공정 순서 꼬여서 머리 아팠던 철거 계획 세우기

철***계

처음 반셀프 인테리어 시작하려고 공정 리스트 쭉 적어 내려가는데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욕실부터 주방, 바닥까지 하고 싶은 건 산더미인데 첫 단추인 철거를 어떻게 나눠서 불러야 하는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욕실 기사님이나 가구 업체 분들이 오셨을 때 알아서 다 부수고 작업해 주시는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각 공정마다 요구하는 상태가 달라서 철거를 미리 해놔야 하는 부분이 꽤 많더라고요. 예를 들어 바닥재를 바꾸려면 바닥 기사님이 오시기 전에 기존 자재를 다 걷어내야 하고, 냉장고장도 가구 들어오기 전에 구조에 맞춰서 미리 철거가 되어 있어야 했어요.

결국 저는 철거 업체를 따로 불러서 전체적인 틀을 먼저 잡아두기로 결정했어요. 욕실은 덧방으로 할 거라 큰 공사는 아니지만, 그래도 타일 작업 전에 기존 것을 정리할지 말지를 결정해서 알려드려야 하더라고 Kr거든요. 이렇게 기초적인 철거를 먼저 끝내놓고 나서 그다음 순서로 목공이나 전기, 타일 순으로 예약 잡으려고 계획 짜는 중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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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초**인6/5

저도 처음에 철거 업체 따로 안 부르면 각 공정 분들이 다 해주는 줄 알고 엄청 헷밋했어요.

철***계6/5

진짜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하나하나 알아갈 때마다 새로 배우는 기분이에요.

공**옥6/6

철거할 때 폐기물 양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서 처리 비용도 미리 예산에 넣어두셔야 해요.

목***생6/6

저는 철거 끝나고 나서 바로 목공 들어가는 게 제일 깔끔하더라고요. 순서 잘 잡으셨어요.

주***링6/6

냉장고장 철거할 때 주변 벽면 상태도 꼭 같이 봐달라고 하세요. 나중에 필름 작업할 때 고생하거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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