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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한 방 창문에 습기 차는 거 보고 단열 걱정돼서 밤잠 설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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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턴키로 확장 공사를 진행했었는데, 최근에 새벽에 일어나 보니 바깥쪽 창에 습기가 잔뜩 맺혀 있더라고요. 안쪽 창에는 아무 이상이 없어서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이게 단열재가 제대로 안 들어간 건지 아니면 샷시 자체의 문제인지 너무 걱정됐어요.

거실 샷시는 예전 주인분이 해놓으신 걸 그대로 쓰고 필름 작업만 새로 한 상태거든요. 근데 최근에는 창문 틈 사이로 바람이 너무 심하게 들어와서 머리카락을 갖다 대면 힘없이 휘날릴 정도예요. 일단 급한 대로 문풍지 같은 건 다 주문해두긴 했는데, 올겨로 어떻게 버틸지 앞이 캄캄하네요.

임시방편으로 막아보려고 노력 중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구조적인 문제인지 아니면 마감 문제인지 판단이 잘 안 서더라고요. 혹시 저처럼 확장된 공간 창문에 결로 생기거나 바람 들어오는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댓글 7

  • 단***러

    저도 예전에 확장한 방 창문에 결로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 확***인

      맞아요. 단순 습기인지 단열 문제인지 몰라서 더 답답한 것 같아요.

  • 윈***터

    머리카락이 움직일 정도면 샷시 레일 쪽이나 모헤어가 다 닳은 건 아닌지 확인해봤어요.

  • 겨***중

    문풍지도 좋지만 틈새막이 테이프 같은 것도 같이 써보니까 좀 나은 것 같더라고요.

    • 확***인

      안 그래도 일단 주문해두긴 했는데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구**이

    창틀 주변 실리콘 마감이 떨어진 건 아닌지도 한번 살펴보세요.

  • 바**어

    저희 집도 작년에 샷시 필름 작업만 했는데 바람 들어와서 결국 전체 교체했어요.

단열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