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된 구축 아파트 반셀프로 진행하며 예산 고민했던 날
신***기
신혼집이라 턴키로 맡기고 싶었는데 예산이 생각보다 너무 초과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직접 발품 팔아서 최대한 반셀프로 해보기로 마음먹었어요.
일단 가장 큰 걱정은 단열이랑 샷시였어요. 거실이랑 작은방 확장하면서 단열 작업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결로 생길까 봐 무서웠거든요. 샷시도 전체 교체하기로 해서 비용 부담이 만만치 않았어요. TV 반매립하려고 아트월 공사하고 실링팬 설치하는 것까지 다 넣으니까 예산 짜기가 정말 까다롭더라고요.
중문도 원래 없던 거라 새로 설치해야 하고, 냉장고장이랑 안방 붙박이장 같은 가구 제작까지 생각하니 3~4천만 원 선으로는 가능할지 의문이 들었어요. 자재를 어떤 걸로 하느냐에 따라 가격 차이가 엄청 크다고 해서 요즘 매일 견적 비교하며 머리 싸매고 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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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집5/29
저도 구축 반셀프 시작할 때 예산 때문에 밤잠 설쳤어요. 샷시 교체 들어가면 진짜 돈이 훅 나가더라고요.
신***기5/29
맞아요. 샷시 견적 받고 나니까 다른 건 다 포기해야 하나 싶어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단***가5/30
확장할 때 단열은 진짜 돈 아끼지 말고 제대로 하셔야 해요. 나중에 곰팡이 생기면 재공사 비용이 더 들거든요.
가***러5/30
냉장고장이랑 붙박이장 직접 제작하면 예산 조절하기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신***기5/30
안 그래도 최대한 자재비라도 줄여보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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