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만에 끝내려다 공정 순서 때문에 머리 아팠던 기록

이***생

이사 날짜는 정해졌는데 공사 기간이 일주일밖에 안 남아서 진짜 막막했어요. 35평 아파트라 할 건 많은데 금요일 이사하고 바로 월요일부터 철거 들어가려니까 스케줄 짜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가족방 가벽이랑 문 제거하는 철거를 제일 먼저 잡았는데, 그다음이 문제였어요. 필름 시공이랑 도배 순서도 꼬이면 답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필름을 먼저 하고 도배를 뒤로 배치했어요. 조명도 전기 작업이랑 맞춰야 해서 월요일에 바로 진행하기로 했고요.

화장실 줄눈은 주말에 가능한지 업체마다 말이 달라서 확인하느라 진땀 뺐는데, 다행히 토요일에 해주시기로 했어요. 중문 같은 건 이사하고 나서 천천히 해도 될 것 같아서 일단 일정에서 뒤로 미뤄뒀어요.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모든 공정을 밀어넣으려니 매일 밤마다 스케줄표만 새로 그렸던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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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공**옥6/1

일주일은 진짜 타이트하네요. 저도 예전에 도배랑 필름 순서 바뀌어서 마감 망했던 적 있거든요.

이***생6/1

맞아요. 순서 하나 틀어지면 뒤에 공정 다 밀릴까 봐 진짜 조마조마하면서 진행했어요.

주**사6/1

주말에 줄눈 작업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미리 말씀드려 놓으셨죠? 저번에 옆집 소음 때문에 민원 들어와서 고생했거든요.

초**인6/1

저도 냉장고장 새로 짜는 거 고민 중인데 필름 작업만으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이***생6/1

저는 아예 새로 짜는 건 예산 때문에 포기하고 기존 장에 필름만 입히기로 결정했어요.

중**버6/2

중문은 이사 후에 해도 괜찮긴 한데, 먼지 날리는 건 각오하셔야 할 거예요.

스***인6/2

일주일이면 진짜 숨 가쁘게 움직이셔야겠어요. 청소랑 이사 날짜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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