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마감 중에 발견한 누수 때문에 입주 계획 다 꼬였어요
입주가 코앞이라 도배 작업 마무리 중이었는데 갑자기 커튼박스 쪽이 축축하게 젖어 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공정 일정 타이트해서 마음 급했는데 벽지가 눅눅하고 내부 퍼티까지 다 떨어져 있는 걸 보니 정말 눈앞이 캄캄했어요.
철거할 때나 한 달 동안 진행된 공사 기간 내내 아무 문제가 없어서 더 당황스러웠거든요. 비가 온 뒤라 윗층 베란다 창 샷시 코킹 쪽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관리사무소랑 같이 확인해 보니 다행히 금방 마르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입주청소 바로 다음 주에 들어와야 하는데 누수 잡고 다시 도배 보수까지 하려면 일정이 계속 뒤로 밀릴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공사 막바지에 이런 일이 생기니까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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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집도 예전에 창틀 쪽 코킹 문제로 도배지 젖은 적 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였거든요.
맞아요. 공사 다 끝나가니까 이제 좀 쉬나 했는데 이런 변수가 생기니까 너무 막막해요.
윗층 베란다 쪽 확인해 보셨어요? 코킹 문제면 윗층이랑 같이 봐야 하더라고요.
일단 관리소 통해서 슬쩍 말씀은 드려놨는데 확인해 봐야 할 것 같아요.
퍼티까지 다 떨어질 정도면 내부 습기가 꽤 심했나 보네요. 보수 잘 되어야 할 텐데.
입주청소 일정은 어떻게 하셨어요? 도배 다시 하면 청소 날짜도 옮겨야 할 텐데.
일단 청소 업체에는 상황 말씀드리고 일정 조정 가능한지 물어보는 중이에요.
저도 예전에 누수 때문에 공사 기간이 두 배로 늘어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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