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틀 페인트 변색 때문에 필름이랑 도장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전세로 들어가는 구축 24평인데 문지방이랑 몰딩 쪽이 너무 까맣게 변해있더라고요. 단순 오염인 줄 알고 걸레로 박박 닦아봤는데 페인트 자체가 변색된 거라 도저히 안 지워졌어요.
처음에는 아예 다 뜯어내고 셀프로 목공 작업까지 해서 새로 만들까 생각도 했거든요. 근데 전세 집이라 일이 너무 커지면 나중에 원상복구 문제도 생길 것 같고 비용도 감당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필름 시공이랑 페인트 재도장 중에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필름은 깔끔하긴 한데 문틀 굴곡진 부분 마감이 까다롭다고 해서, 결국 저는 도배 전에 기존 색상을 최대한 가릴 수 있는 방법으로 결정했어요. 집주인분이 도배는 새로 해주신다고 하니까 그전에 최대한 깔끔하게 보수해두려고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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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문틀 색깔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필름은 진짜 마감 잘하는 분 찾아야 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너무 큰 공사보다는 보수 위주로 생각 중이에요.
변색된 거면 그냥 두면 도배지랑 색 차이 너무 심하게 날 텐데 고생하시겠어요.
전세면 진짜 조심스럽죠. 저도 몰딩 때문에 집주인이랑 실랑이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문틀 철거는 진짜 큰 공사라 전세라면 필름이나 도장이 훨씬 나은 선택인 것 같아요.
도배 전에 미리 손봐두는 게 맞아요. 안 그러면 도배 끝나고 나서 문틀만 둥둥 떠 보여요.
필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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