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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 공사 끝나고 메인밸브 상태 보고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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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올수리하면서 설비 공정도 같이 진행했거든요. 분배기 밸브는 전부 새 걸로 교체해서 마음이 놓였는데, 문제는 다른 곳이었어요.

어제 기전실 직원분이 원격지시부 교체하러 오셨다가 메인밸브 쪽을 슬쩍 보시더니 많이 찌그러져 있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공사할 때 같이 손봤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마음이 쓰였어요.

처음에는 턴키 업체에서 왜 이걸 안 봐줬나 싶어서 원망스러운 마음도 들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메인밸브 쪽은 관리소에서 담당하고 개별 업체가 건드리는 영역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다행히 큰 문제는 아니라고 해서 일단은 주의사항만 잘 듣고 넘기기로 했어요.

댓글 9

  • 구**이

    저도 예전에 메인밸브 쪽 문제 생겨서 고생한 적 있는데 진짜 신경 쓰이겠어요.

    • 설***중

      맞아요. 관리소에서 해주는 영역이라니 다행이긴 한데 계속 눈에 밟히네요.

  • 수*왕

    분배기 밸브 교체는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누수 생기면 답 없거든요.

  • 민**코

    저희 집도 지역난방인데 관리소에서 메인밸브는 직접 만지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 설***중

      저도 이번에 그 얘기 듣고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인***무

    설비 공정할 때 메인밸브 상태 확인하는 건 진짜 어려운 것 같아요.

  • 베***기

    찌그러진 게 나중에 누수로 이어질까 봐 걱정되긴 하겠어요.

  • 공***집

    기전실 분이 알려주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아니었으면 모르고 지나칠 뻔했어요.

  • 꼼***사

    저도 공사할 때 분배기 쪽은 무조건 새 걸로 갈아 끼웠어요. 마음 편한 게 최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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