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비 문제 터지고 나서야 알게 된 타일 마감의 중요성

물**심

화장실 입구 쪽에서 물이 새는 바람에 거실 장판까지 다 울고 문틀 나무가 부풀어 올랐어요. 설비팀 불러서 나사 조이는 작업은 겨우 마쳤는데, 일주일 넘게 장판을 열어둔 채로 말리고 있는 중이에요.

문틀은 필름을 벗겨내고 깎아낸 뒤에 다시 붙이기로 했거든요. 근데 물 먹어서 두툼해진 나무를 그대로 써도 괜찮을지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마르는 게 우선이라 필름까지 다 뜯어내야 하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고민이에요.

더 속상한 건 타일 줄눈 상태예요. 샤워하고 스퀴지로 물기 긁는데 줄눈이 툭툭 벗겨지더라고요. 알고 보니 타일 아래에 물기가 고여 있어서 메지 색도 얼룩덜건해졌던 거였어요. 기사님이 실리콘으로 대충 덮어주셨는데, 이게 결국 다 떨어져 나가네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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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인6/4

저도 예전에 타일 아래 물 고여서 메지 변색된 적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더라고요.

초**러6/4

문틀 나무 부분은 속까지 바짝 말리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대충 말리고 필름 붙였다가 나중에 곰팡이 올라와서 다시 했어요.

물**심6/4

역시 속까지 다 말려야 하는군요. 지금 장판 열어두고 최대한 건조시키려고 노력 중이에요.

집***인6/4

줄눈이 계속 벗겨지면 실리콘 마감보다는 아예 메지를 다시 잡는 게 나중에 뒤탈이 없을 거예요.

물**심6/5

맞아요. 27일에 보수해주기로 하셨는데 그때 제대로 다시 해달라고 말씀드려보려고요.

하*집6/5

장판 울어있는 거 잘라서 붙인다는 건 진짜 임시방편 같아서 걱정되네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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