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공사할 때 은박 단열재랑 아이소핑크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20년 된 구축 아파트라 샷시를 새로 교체했는데도 거실이 너무 썰렁하더라고요. 나라 지원 사업 덕분에 비용 부담은 줄었지만, 어떤 방식으로 공사할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기존에 베란다 확장된 상태라 벽 안쪽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더 막막했거든요. 아이소핑크로 두껍게 시공하면 단열 효과는 확실하겠지만, 거실 면적이 5cm 정도 줄어들면서 공간이 너무 좁아 보일까 봐 걱정이 앞섰어요.
결국은 은박 단열재 위에 석고보드랑 도배까지 진행하는 방식으로 결정했어요. 아이소핑크를 못 쓰는 상황이라 아쉬움은 남지만, 일단 거실 넓이를 최대한 확보하면서 결로만 막는 선에서 타협했거든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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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희 집도 확장형인데 은박 단열재만으로는 부족할까 봐 걱정되네요.
맞아요. 저도 그 점 때문에 밤새 고민했는데 일단은 있는 조건에서 최선이라 생각하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확장된 곳은 단열재 두께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얇게 했다가 고생했거든요.
석고보드 마감까지 깔끔하게 나오면 다행인데 작업 잘 마무리되길 바랄게요.
공간 좁아지는 건 진짜 눈에 바로 보여서 저라도 고민됐을 것 같아요.
진짜 거실 넓이가 제일 신경 쓰여서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나라 지원 사업은 신청할 때 서류 복잡하지 않았나요?
생각보다 까다롭긴 했는데 안내받은 대로 차근차근 준비하니까 되더라고요.
샷시 교체까지 하셨으면 그래도 큰 산은 넘으신 거예요. 단열만 잘 잡히면 될 듯해요.
저도 구축 살면서 은박 단열재 써봤는데 확실히 아이소핑크보다는 얇긴 하더라고요.
단열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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