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년 된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예산 맞추려고 공정 덜어냈어요
구***기
36년 차 아파트라 뜯기 전부터 걱정이 많았거든요. 3년만 살고 나갈 집이라 예산 1500만 원 안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짜봤어요.
일단 큰돈 드는 건 빼기로 했어요. 문틀이나 문짝은 페인트로 리폼하기로 하고, 싱크대나 신발장도 상태 괜찮으면 필름 작업만 진행하려고요. 대신 누수랑 직결된 욕실 방수랑 분배기 교체, 그리고 전기 두꺼비집 같은 건 무조건 포함했어요.
방산시장 가서 도배지랑 마루 직접 보고 결정할 생각인데, 공정 순서가 제일 막막하네요. 철거하고 나서 바로 마루나 도배 들어가면 될지, 아니면 샷시 모헤어 교체부터 먼저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성실철거
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마***아6/7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마루는 제일 가성비 좋은 걸로 타협했어요.
구***기6/7
진짜 그래요. 동화마루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이것도 예산 맞추려면 눈치 보이더라고요.
전***님6/7
두꺼비집 교체는 진짜 잘 결정하신 거예요. 오래된 집은 그거부터 손봐야 마음 편해요.
방***버6/7
방산시장 가시면 자재 직접 보고 고르는 재미가 있죠. 저도 거기서 도배지 골랐거든요.
공**정6/8
철거하고 나서 바로 마루 들어오면 먼지 때문에 도배할 때 고생할 수도 있더라고요.
구***기6/8
아... 공정 순서가 진짜 중요하겠네요.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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