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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된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예산 맞추려고 공정 덜어냈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3건

대체로 180만원~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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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차 아파트라 뜯기 전부터 걱정이 많았거든요. 3년만 살고 나갈 집이라 예산 1500만 원 안에서 최대한 효율적으로 짜봤어요.

일단 큰돈 드는 건 빼기로 했어요. 문틀이나 문짝은 페인트로 리폼하기로 하고, 싱크대나 신발장도 상태 괜찮으면 필름 작업만 진행하려고요. 대신 누수랑 직결된 욕실 방수랑 분배기 교체, 그리고 전기 두꺼비집 같은 건 무조건 포함했어요.

방산시장 가서 도배지랑 마루 직접 보고 결정할 생각인데, 공정 순서가 제일 막막하네요. 철거하고 나서 바로 마루나 도배 들어가면 될지, 아니면 샷시 모헤어 교체부터 먼저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댓글 6

  • 마***아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마루는 제일 가성비 좋은 걸로 타협했어요.

    • 구***기

      진짜 그래요. 동화마루 쪽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이것도 예산 맞추려면 눈치 보이더라고요.

  • 전***님

    두꺼비집 교체는 진짜 잘 결정하신 거예요. 오래된 집은 그거부터 손봐야 마음 편해요.

  • 방***버

    방산시장 가시면 자재 직접 보고 고르는 재미가 있죠. 저도 거기서 도배지 골랐거든요.

  • 공**정

    철거하고 나서 바로 마루 들어오면 먼지 때문에 도배할 때 고생할 수도 있더라고요.

    • 구***기

      아... 공정 순서가 진짜 중요하겠네요. 다시 한번 체크해봐야겠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