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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단차 해결할 때 샌딩이랑 재시공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3건

대체로 180만원~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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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확장 공사한 거실이랑 방들을 확인하는데 바닥이 미세하게 울퉁불퉁하더라고요. 눈으로 볼 때는 몰랐는데 신발을 신고 걸어보니까 딱 걸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철거 반장님께 말씀드렸더니 튀어나온 부분을 샌딩해서 최대한 맞춰주겠다고 하시는데, 이게 참 고민이었어요. 그냥 두자니 나중에 마루 깔았을 때 층이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바닥을 더 깎아내자니 그 밑에 있는 보일으로 선까지 건드려서 터지면 어쩌나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집주인분께 말씀드리고 원상복구 수준으로 다시 잡아달라고 할까 생각도 했지만, 괜히 큰 공사로 번져서 잔금 전부터 얼굴 붉힐까 봐 일단은 샌딩으로 진행해보기로 결정했어요. 샌딩만으로 이 단차가 매끈하게 잡힐 수 있을지 아직은 반신반의하는 중이에요.

댓글 7

  • 바***이

    저도 확장한 부분 단차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결국 샌딩으로 해결되긴 하더라고요.

    • 초***러

      진짜 다행이죠? 저도 배관 터질까 봐 너무 무서워서 반장님만 계속 쳐다봤어요.

  • 공***집

    샌딩할 때 수평 상태 꼭 확인해달라고 말씀드려야 해요. 나중에 마루 들뜰 수도 있거든요.

  • 구**버

    저희 집도 확장 부위가 심해서 미장 다시 했었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어요.

    • 초***러

      미장까지 가면 진짜 예산 초과인데... 제발 샌딩만으로 끝나길 바라고 있어요.

  • 꼼***인

    잔금 전이라 더 예민하실 것 같아요. 그래도 반장님이 해결해주신다니 다행이네요.

  • 마***아

    단차 심하면 나중에 마루 사이 벌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잘 체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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