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가벽 필름이랑 도배 마감 사이에서 고민했던 날
이번에 목공 작업하면서 현관 쪽에 가벽을 새로 세웠는데, 이게 생각보다 결정할 게 많더라고요. 가벽 사이즈를 1800 정도로 잡았더니 마감이 제일 큰 숙제였어요.
원래는 깔끔하게 필름으로 마감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필름은 보통 1200 단위로 나오다 보니까, 가벽 중간에 ㄷ자 모양으로 이음새나 분리선이 생길 수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냥 선 하나 생기는 건 괜찮을 것 같으면서도, 막상 매끈하게 안 나올까 봐 걱정이 됐어요.
차라리 도배지로 마감하면 선 없이 민자로 깔끔하게 갈 수 있다고 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그런데 현관은 아무래도 손때나 먼지가 잘 타는 곳이라 도배지는 금방 지저분해질 것 같기도 하고요. 필름의 내구성을 챙길지, 아니면 도배지의 매끈한 라인을 선택할지 결정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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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후기 17개 · 서울/경기/인천/춘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가벽 세울 때 필름 이음새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어요. 선 생기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포인트라고 생각하려고 노력 중인데 막상 시공 들어가니까 자꾸 매끈한 면만 생각나네요.
현관은 확실히 오염 때문에 필름이 편하긴 해요. 저도 도배로 했다가 나중에 후회했거든요.
중간에 선 생기는 거 의도해서 디자인처럼 보이게 만드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그렇게라도 해보려고 고민 중이에요. 선이 너무 튀지 않게 잘 조절됐으면 좋겠어요.
저희 집은 도배로 했는데 확실히 이음새 없이 매끈해서 만족도는 높았어요. 관리만 잘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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