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팬트리 철거하고 작은 서재로 바꾼 결과
입주하고 몇 달 지나보니 팬트리 두 개로 나뉜 알파룸이 참 애매하더라고요. 서재로 쓰고 싶어서 턴키 대신 공정별로 작업자분들 따로 모셔서 방으로 복구했어요.
팬트리 철거부터 가벽 세우고 바닥 미장, 전기, 도배까지 진행했는데 300만 원 안팎으로 들었어요. 바닥에 단차가 있어서 미장할 때 조금 까다로웠는데 시공자분이 잘 맞춰주신 덕분에 깔끔하게 마무리됐어요. 이사 한 달 전부터 고민하다가 결국 진행했는데, 턴키에 맡기지 않고 하나씩 따로 부르니까 예산 관리가 훨씬 수월했어요.
북향 방이라 여름에 더울까 봐 38인치 로슬러 프라임2 실링팬도 달았거든요. 방 사이즈가 2.7m 정도로 작아서 작은 사이즈로 골랐는데, 바람도 생각보다 훨씬 시원하고 화이트 톤이라 방 분위기랑도 잘 어울려요. 바닥재 색상까지 완벽하게 맞추기는 어려웠지만, 저는 크게 예민한 편이 아니라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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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철거
후기 1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팬트리 때문에 고민인데 예산이 어느 정도 들었나요?
저는 300만 원 안팎으로 진행했어요.
바닥 단차 맞추는 게 진짜 어려운 작업인데 고생하셨네요.
저도 북향 방이라 실링팬 달았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분리 발주로 이렇게까지 하시다니 대단하세요.
38인치 사이즈가 작은 방에는 딱인 것 같아요.
저도 로슬러 제품 보고 있는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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