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타일 철거 전 방수층 상태 확인
이번에 화장실 리모델링하면서 타일 철거부터 진행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상황을 마주하게 됐어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한 벽이었는데 막상 타일을 뜯어내니까 콘크리트가 아니라 방수 석고보드가 그대로 드러나더라고요.
문제는 이 보드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부식되고 썩어서 일부 구간이 철근까지 상하게 된 상태였어요. 옆벽까지 구멍이 뚫려 있는 걸 보고 당황스러움이 컸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단순히 조적을 더 쌓는 게 아니라 석고보드를 전부 걷어내고 시멘트보드로 교체하는 공정이 필수라는 걸 알게 됐어요.
철거 단계에서 기초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나중에 방수나 매립 수전 시공 때 계속 문제가 생길 수 있더라고요. 철거 전문 업체와 소통할 때 이런 특이 케이스에 대한 대응책을 미리 확인하는 게 정말 중요하게 느껴진 경험이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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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석고보드 상태가 그렇게까지 안 좋았으면 진짜 당황하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철거할 때 예상치 못한 변수 때문에 공정 순서 꼬여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철거 업체랑 소통할 때 이런 변수 생기면 바로 공유해달라고 미리 약속하고 진행했어요.
방수 석고보드가 썩은 상태면 시멘트보드로 교체하는 게 정석이죠. 나중에 방수층 제대로 올리려면 기초가 탄탄해야 하니까요.
철거 단계에서 이런 걸 미리 잡아내서 다행이에요. 나중에 마감하고 나서야 발견하면 진짜 골치 아파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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