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 도배랑 단열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한 방향

꼼***인

이번에 이사 갈 집이 2년 정도 된 곳이라 도배를 새로 할지 말지 진짜 고민이 많았어요. 전 세입자가 디아망으로 깔끔하게 해둔 상태라 그냥 들어가면 돈은 아끼겠지만, 제가 워낙 곰팡이나 결로에 예민한 편이라 마음이 편치 않더라고요.

결국 베란다 확장부나 외벽 쪽은 무조건 뜯고 단열 보강하고 도배까지 새로 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특히 세탁실이나 복도처럼 습기 노출이 잦은 곳은 나중에 후회하는 것보다 처음부터 제대로 손보고 들어가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조언을 듣고 결정했거든요.

안방 붙박이장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일부만 철거하고 구조를 바꾸기로 했어요. 매도인 사이즈에 딱 맞춰져 있어서 제 가구 배치가 힘들 것 같았는데, 전체를 다 뜯기보다는 필요한 부분만 컷팅해서 공간을 확보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더니 훨씬 효율적이라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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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단***맘6/14

저도 결로 때문에 고생하다가 확장부 단열 다시 하고 들어갔는데 진짜 신세계예요. 특히 세탁실 쪽은 습기 많아서 미리 손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인***보6/14

붙박이장 부분 철거할 때 목공이랑 협의 잘 하셨나요? 저는 나중에 마감 처리가 깔끔하지 않아서 고생했거든요.

꼼***인6/15

네, 미리 말씀드리고 작업할 때 목공 반장님이 마감까지 신경 써주셔서 다행히 깔끔하게 끝났어요.

도***석6/14

2년 된 집이라도 도배 상태 확인해보고 결정하는 게 좋더라고요. 특히 디아망 같은 실크 벽지는 들뜸이나 오염 확인하고 들어가면 마음이 훨씬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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