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하부장을 책장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한 과정

육***방

구축 아파트는 아일랜드 식탁에 인덕션이나 싱크볼을 새로 넣는 게 배관 문제 때문에 꽤 까다롭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큰 구조 변경 없이 기존 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는 방향으로 고민했어요.

아기가 커가면서 책이랑 가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식탁 근급에 별도의 책장을 두는 대신 아일랜드 하부장을 책장으로 바꾸기로 했거든요. 따로 가구를 두는 것보다 공간도 덜 차지하고 인테리어 흐름도 끊기지 않을 것 같았어요.

아일랜드 상판은 그대로 두고, 하부장 일부를 목공으로 짜서 책장이나 소품 수납장으로 쓸 수 있게 계획했어요. 반대편은 바 의자를 두고 보조 식탁처럼 쓸 수 있는 구성인데, 이렇게 하면 상판만 덩그러니 있을 때보다 훨씬 안정감도 있고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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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공***왕4/23

저도 아일랜드 하부 수납 공간 때문에 고민했는데 좋은 아이디어네요.

집***보4/23

책 무게 때문에 상판이 처지지는 않을까요?

육***방4/23

그래서 목공 작업할 때 하부를 튼튼하게 보강하는 방향으로 계획을 잡았어요.

구**버4/23

인덕션 옮기는 게 진짜 비용이 많이 들긴 하죠. 저도 포기했거든요.

미***프4/23

저는 아일랜드에 커피 머신 올려두고 사용 중인데 만족해요.

목***가4/23

목공 작업할 때 사이즈 실측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서***기4/24

책장으로 쓰면 먼지 관리가 조금 힘들 수도 있겠어요.

가***아4/24

상판은 기존 거 그대로 쓰시는 건가요?

육***방4/24

네, 상판은 최대한 기존 구조를 유지해서 비용 부담을 줄였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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