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온수 안 나와서 당황했던 설비 체크 포인트
인테리어 마치고 입주했는데 싱크대에서 온수가 전혀 안 나오는 상황이 생겼어요. 처음엔 수전 자체 문제인 줄 알고 바로 교체까지 진행했는데도 똑같이 한 방울도 안 나오더라고요.
설비 업체에 확인해보니 하부장 파이프까지는 온수가 잘 들어오고 있고, 욕실 두 곳은 아무 문제 없이 잘 나온다고 하네요. 결국 수전 문제가 아니라 배관 어딘가에서 유량이 막혔거나 밸브 쪽 문제라는 걸 알게 됐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특정 구간에서만 물이 안 나올 때는 설비 업체를 다시 불러서 유량 점검을 정밀하게 받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공사가 커질까 봐 걱정하며 밤잠 설쳤는데, 처음부터 설비 마감 때 배관 압력이나 유량을 꼼꼼히 체크했으면 좋았을 텐데 싶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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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싱크대 쪽만 온수가 안 나와서 고생했거든요. 수전 문제가 아니라 배관 내부에 이물질이 끼거나 밸브가 덜 열린 경우도 많더라고요.
맞아요. 수전부터 바꾸고 나서야 설비 쪽 문제라는 걸 알게 돼서 시간만 더 버린 것 같아요.
온수 안 나올 때 진짜 당황스럽죠. 저도 공사 직후에 수압 약할 때마다 설비 기사님 불러서 체크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하부장 안쪽 파이프까지는 온수가 들어온다는데도 안 나온다면 그 구간 배관에 에어가 찼거나 찌꺼기가 꼈을 확률이 높더라고요.
수전 직접 교체하실 때 배관 연결부 제대로 체결됐는지도 한 번 더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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