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현관 리모델링하면서 신발장 하단을 띄우는 디자인으로 결정했어요. 기존에 있던 문턱 같은 구조물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타일을 깔면 훨씬 깔끔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철거 단계에서 이 부분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은 철거 업체에 미리 말씀드리고 공정 초기에 확실히 걷어내는 걸로 진행했어요. 나중에 타일 기사님 오셨을 때 작업하면 마감이 깔끔하게 안 나올 수도 있다고 해서요.
조적벽 파티션 쪽도 고민이 많았는데, 기존 벽을 허물고 ㄱ자 중문으로 구성하는 게 공간 활용 면에서 훨씬 유리해 보였어요. 이 부분도 철거 단계에서 미리 말씀드리고 진행했더니 공정 간에 꼬이는 일 없이 매끄럽게 이어지더라고요.
댓글 4
타***맘
저도 신발장 하부 띄우고 타일 깔았는데 철거할 때 확실히 치워두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하면 타일 기사님들이 작업하기 불편해하실 수 있거든요.
공***아
조적벽 허물고 ㄱ자 중문으로 가는 거 진짜 탁월한 선택이신 것 같아요. 현관이 훨씬 넓어 보이고 개방감도 생기더라고요.
반**보
조적벽 철거할 때 소음이나 분진이 엄청나던데 그 부분은 괜찮으셨나요?
현***러
저도 걱정했는데 다행히 철거 공사 때 한꺼번에 진행하니까 다른 공정에 큰 영향 없이 깔끔하게 끝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