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철거 후 아랫집 크랙 문제로 고민 중이에요

욕***맘

8년 된 아파트인데 화장실 타일이 들뜨고 깨진 게 많아서 결국 올철거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시공사에서 대충 해놓은 느낌이라 제대로 고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철거 전날부터 아랫집에 미세하게 금이 가 있다고 연락이 왔는데, 막상 공사 시작하고 나니까 크랙이 5~6개나 더 늘어났다고 하네요. 당황스러워서 업체랑 계속 조율 중이에요.

턴키로 진행 중이라 업체에서는 메꿈 작업으로 해결해 주겠다고 하는데, 아랫집에서는 보상금까지 요구하는 상황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이런 경우 보통 어느 선까지 협의하고 넘어가야 할지 고민이 많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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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인***보6/23

저도 예전에 구축 공사할 때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일단은 업체랑 협의해서 보수 범위부터 확실히 정해두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욕***맘6/23

맞아요. 일단은 업체랑 협의해서 보수 범위부터 확실히 정해야 할 것 같아요. 아랫집이랑 말이 계속 엇갈리니까 너무 스트레스네요.

공***집6/23

턴키라면 일단 업체에 전적으로 맡기시고 나중에 문제 생기면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는 방향으로 가시는 게 나을 거예요.

베***인6/23

보상금 부분은 아랫집이랑 직접 협의하기보다 업체가 중간에서 조율하게끔 밀어붙이시는 게 나중에 뒤탈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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