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2년 지나니 보일러랑 수전이 말썽이네요
입주하고 2년 정도 지나니까 보일러 온수가 좀 이상해지더라고요. 온수가 나오다가 갑자기 찬물이 확 나오고, 그러다 다시 따뜻해지는 게 반복됐어요. 예전에 센서 문제로 적은 비용 들여서 수리한 적이 있었는데, 2년도 안 돼서 또 이러니까 원인이 뭔지 참 답답했어요.
주방 수전도 노후된 것 같아서 직접 교체해 봤거든요. 근데 교체하고 나서 온수 쪽으로 끝까지 돌리면 물이 콱 막히는 것처럼 멈췄다 나왔다 해요. 분명히 잘 나오던 물이 수전 바꾸고 나서 이런 현상이 생기니까 당황스럽더라고요.
결국 공사할 수 있을 때 깔끔하게 마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면서 발생하는 배관이나 수압 문제는 또 별개의 문제라는 걸 깨달았어요. 셀프로 수전 교체할 때도 배관 구조나 수압 차이를 미리 잘 체크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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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수전 셀프로 바꿨는데 물 끊기는 현상 똑같아요. 수압 조절이 안 맞나 봐요.
맞아요. 분명히 잘 나오던 물이었는데 수전 바꾸고 나서 이렇게 되니까 진짜 당황스러워요.
보일러는 결국 업체 불러서 점검받으셨나요?
네, 기사님 오셔서 배관 쪽도 같이 확인해 주셨어요.
수전 교체할 때 배관에 에어 빼는 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2년 만에 또 고장이면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보일러는 진짜 돈이 많이 들잖아요.
수전 필터 쪽이 막힌 건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그런 적 있었거든요.
저도 필터 쪽은 확인해 봤는데 구조적인 문제인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배관 문제는 진짜 전문가가 와서 봐주는 게 제일 마음 편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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