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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2년 지나니 보일러랑 수전이 말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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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2년 정도 지나니까 보일러 온수가 좀 이상해지더라고요. 온수가 나오다가 갑자기 찬물이 확 나오고, 그러다 다시 따뜻해지는 게 반복됐어요. 예전에 센서 문제로 적은 비용 들여서 수리한 적이 있었는데, 2년도 안 돼서 또 이러니까 원인이 뭔지 참 답답했어요.

주방 수전도 노후된 것 같아서 직접 교체해 봤거든요. 근데 교체하고 나서 온수 쪽으로 끝까지 돌리면 물이 콱 막히는 것처럼 멈췄다 나왔다 해요. 분명히 잘 나오던 물이 수전 바꾸고 나서 이런 현상이 생기니까 당황스럽더라고요.

결국 공사할 수 있을 때 깔끔하게 마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면서 발생하는 배관이나 수압 문제는 또 별개의 문제라는 걸 깨달았어요. 셀프로 수전 교체할 때도 배관 구조나 수압 차이를 미리 잘 체크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댓글 9

  • 수***러

    저도 수전 셀프로 바꿨는데 물 끊기는 현상 똑같아요. 수압 조절이 안 맞나 봐요.

    • 보***썽

      맞아요. 분명히 잘 나오던 물이었는데 수전 바꾸고 나서 이렇게 되니까 진짜 당황스러워요.

  • 설***님

    보일러는 결국 업체 불러서 점검받으셨나요?

    • 보***썽

      네, 기사님 오셔서 배관 쪽도 같이 확인해 주셨어요.

  • 워**크

    수전 교체할 때 배관에 에어 빼는 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 구**이

    2년 만에 또 고장이면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보일러는 진짜 돈이 많이 들잖아요.

  • 필**크

    수전 필터 쪽이 막힌 건 아닐까요? 저도 예전에 그런 적 있었거든요.

    • 보***썽

      저도 필터 쪽은 확인해 봤는데 구조적인 문제인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 배***가

    배관 문제는 진짜 전문가가 와서 봐주는 게 제일 마음 편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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