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벽 크랙 누수 때문에 관리소랑 실강이하다 결국 전문가 부르기로 했어요
비만 오면 계량기실 바닥이 젖어 들어서 작년부터 진짜 스트레스였거든요. 처음엔 저희 집 문제인 줄 알고 배관 검사도 다 해보고, 공용 욕실 수전 쪽으로 물이 새는 것 같아서 카메라로 잡고 실리콘 작업까지 마쳤어요. 그때는 장마 끝물이라 이제 다 잡혔구나 싶었는데 올해 장마 때 다시 심해지더라고요.
범위가 생각보다 넓어서 복도 대리석까지 젖어드는 걸 보니 이건 외벽 문제다 싶었어요. 실제로 바깥쪽 벽면에 크랙이 딱 저희 집 천장 위치에 있더라고요. 밑에 층은 아주 미세하게만 젖어있는데, 정작 저희 집은 현관 들어오자마자 벽지가 젖고 곰팡이가 펴서 상황이 심각해요.
관리사무소에 외벽이라도 임시로 고쳐달라고 계속 말했는데, 원인이 아닐 수도 있고 지금 하자 소송 중이라 기다리라는 말만 반복하시네요. 보상받으려면 결국 사비 들여서라도 누수 전문가 불러서 확인서를 받아야 하는 건지 고민하다가 그냥 진행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것 같아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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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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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외벽 크랙은 관리소에서 인정해주기 전까지 진짜 답답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결국 증거 남기는 게 제일 빨랐어요.
맞아요. 그냥 기다리다가는 이번 여름 내내 집안에 곰팡이만 더 늘어날 것 같아서 마음이 급해지네요.
계량기실이랑 현관 벽지가 같이 젖는 거면 외벽 쪽 가능성이 진짜 높아 보여요. 전문가 불러서 진단서 써달라고 하시는 게 나중에 청구할 때 유리해요.
석고보드까지 젖었으면 도배만 다시 한다고 해결 안 될 텐데 걱정이네요. 내부 단열재까지 다 썩었을 수도 있거든요.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겉만 말리는 게 아니라 안쪽까지 다 뜯어내고 작업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하자 소송 중이라는 말로 시간 끄는 곳 진짜 많더라고요. 그거 기다리다가 집 다 망가져요.
작년에 수전 실리콘 작업까지 하셨는데도 그대로면 확실히 외부 요인이네요. 외벽 크랙 사진이랑 내부 피해 사진 날짜별로 다 찍어두세요.
저희 집도 비 올 때만 누수 있어서 고생했는데 결국 외벽 방수 작업하고 해결했어요. 비용 청구 제대로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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