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증축 지붕과 두꺼운 조적벽 철거로 되찾은 집의 안전 | 부산 단독주택
안녕하세요. 오래된 단독주택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해결해야 할 숙제가 많더라고요. 특히 예전에 불법으로 증축된 지붕 구조가 늘 불안했고, 낡은 담벼락과 답답한 창호 때문에 집 전체가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었어요. 무엇보다 안전하게 기초를 정리하고 시작하고 싶어 철거 공사를 결정했습니다.

건물 외부 공간에 가구와 소품들이 놓여 있는 모습이에요. 가장 먼저 걱정했던 불법 증축 지붕부터 철거를 진행했어요. 무분별하게 덧대어진 구조물을 걷어내니 비로소 집이 숨을 쉬는 것 같아 마음이 놓였습니다.

흰 벽돌 외벽과 창호가 보이는 공간입니다. 외부 담벼락까지 함께 철거하며 답답했던 진입로를 정리했어요. 낡은 벽들이 사라지니 집 주변이 한결 쾌적해졌고, 앞으로의 리모델링 방향이 명확해지는 기분이더라고요.

흰색 타일 벽과 회색 바닥, 세면대가 있는 욕실 모습이에요. 내부 철거 시에는 미니 포클레인까지 투입되어 화장실과 외벽의 불필요한 부분들을 정밀하게 걷어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확실히 비워내야 나중에 누수나 결로 걱정 없이 새 단장을 할 수 있으니까요.

녹색 벽면과 흰색 타일, 검은색 배관이 노출된 화장실 공간입니다. 낡은 배관과 구조물들을 정리하는 과정인데, 이렇게 기초 설비를 제대로 잡아두어야 나중에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없다는 생각에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흰 벽의 베란다에 창호와 절단기 같은 공구들이 놓여 있는 모습이에요. 특히 샷시 확장 작업이 가장 걱정이었는데, 조적벽 두께가 300mm나 될 정도로 매우 두꺼웠다고 해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힘들었을 텐데 16인치 파트너로 초벌 작업을 하고 링쏘를 이용해 뒷면까지 한 번에 깔끔하게 커팅하는 과정을 보며 정말 전문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흰 벽과 창호, 물통 등이 놓인 외부 공간입니다. 커팅 후에는 비바람이 치거나 고양이 같은 동물들이 들어와 피해를 주지 않도록 꼼꼼하게 보양 작업까지 마무리해 주셨어요. 작은 부분일 수 있지만 거주자를 배려해 세심하게 막아준 덕분에 안심하고 다음 공정을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불안했던 지붕 구조나 답답한 벽체 걱정 없이, 안전하고 넓어진 공간에서 새로운 일상을 계획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만 공사 규모가 커서 그런지 철거 후 주변에 잔해물이 조금 남아있었던 점은 살짝 아쉬웠지만, 전반적으로 가장 어려운 숙제를 끝낸 기분이라 정말 홀가분합니다.
이 글은 철거브라더스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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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설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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