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과 아이를 위한 미끄럼 없는 선택, 이모션블랑의 아늑함 | 동탄 더레이크팰리스 33평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중한 가족, 특히 함께 뛰노는 반려동물과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라 더욱 세심하게 고민했던 공간을 소개해 드릴게요.
사실 이번 고객님께서는 타일 특유의 세련된 무드를 원하셨지만, 정작 타일을 깔았을 때 아이들이나 강아지가 미끄러져 다칠까 봐 걱정이 많으셨어요. 차가운 바닥 온도 때문에 겨울철 난방비 고민까지 겹쳐도 결정이 쉽지 않으셨다고 하더라고요. 전용면적 88.02㎡의 확장형 구조인 이 집을 어떻게 하면 안전하면서도 넓어 보이게 바꿀 수 있을까 함께 머리를 맞댔습니다.

먼저 복도 공간부터 살펴볼까요? 시공 전에는 흰색 벽과 타일 바닥이 보였고, 한쪽에는 작업용 노란색 전동공구가 놓여 있던 현장이었어요. 설레는 변화가 시작되는 순간이었죠.

작업이 진행되면서 복도의 모습이 조금씩 바뀌어 가는데요. 흰 벽과 어우러지는 바닥재가 채워지기 전, 정돈된 상태의 복도 모습입니다.

텅 빈 복도 공간에 어떤 색감이 입혀질지 기대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했어요. 하얀 벽면이 주는 깨끗함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세심하게 살폈답니다.

창문 근처의 모습이에요. 바닥에 일부 타일들이 놓여 있고 벽면에 접착제 흔적이 남아 있는 등, 본격적인 마감 전의 생생한 공사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다른 방의 모습인데요. 흰 벽과 바닥이 보이지만 아직은 마감이 덜 되어 일부 파손된 부분이 보이는 빈 방의 상태였어요. 이 공간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시죠?

검은색 도어가 포인트가 되는 복도 구간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문이 돋보이는 작업 과정이에요.

드디어 완성된 주방의 모습이에요! 화이트 캐비닛과 함께 동화마루 나투스 진 그란데 이모션블랑이 깔리니 공간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325mm의 광폭 사이즈 덕분에 주방이 훨씬 웅장하고 넓어 보이면서도, 석재 패턴임에도 불구하고 마루 특유의 온기가 느껴져서 정말 만족스러워하셨어요.

다시 복도로 돌아와 볼게요. 시공 과정 중의 모습인데, 군더더기 없는 흰 벽과 바닥이 조화를 이루며 정돈되어 가는 단계입니다.

창호 근처의 텅 빈 복도 공간이에요. 빛이 들어오는 길목이라 이 부분의 마감이 전체적인 집안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었죠.

마지막으로 또 다른 방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만 있던 빈 공간이 이제는 가족들의 웃음소리가 채워질 아늑한 방으로 변신을 마쳤답니다.
미끄러운 바닥 때문에 늘 노심초사했던 마음이 이제는 안심으로 바뀌셨다고 해요. 특히 반려동물 제품(PS) 인증을 받은 동화마루 나투스 진 그란데 이모션블랑 덕분에 강아지가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게 된 점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하시더라고요.
다만, 아무리 정교한 석재 패턴이라 해도 실제 천연 대리석이나 타일만이 가진 극강의 단단함과 질감을 100% 대체하기는 어렵다는 점이 약간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친환경 Super E0 등급의 NAF 보드를 사용해 공기질 걱정을 덜고, 열전도율이 좋아 금방 따뜻해지는 실용성을 생각하면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바닥 하나 바꿨을 뿐인데 집안 전체에 배려와 사랑이 스며든 기분입니다. 가족 모두가 안전하게 발 딛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정말 다행이에요.
이 글은 러블리마루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러블리마루
마루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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