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끝에 닿는 천연 원목의 온기, 광폭 마루로 넓어진 거실 | 판교 대광로제비앙
안녕하세요. 매일 머무는 집이 주는 힘을 믿는 반셀끝 작가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곳은 판교 대광로제비앙 아파트예요.
전용면적 58.14㎡의 공간이라 자칫하면 답답해 보일 수 있다는 고민이 있으셨어요. 특히 바닥재 하나만으로도 집안 전체의 분위기와 개방감이 결정되기에, 단순히 색상을 고르는 것을 넘어 공간을 시각적으로 확장하고 맨발로 걸었을 때의 포근함까지 챙기고 싶어 하셨답니다.
그 고민의 해답은 바로 원목의 질감을 그대로 살린 광폭 마루였어요. 어떤 과정으로 변화했는지 함께 보실까요?

시공 전, 현장에는 'Oak Salt Brushed' 라벨이 붙은 목재 자재들이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설레는 마음으로 자재들을 확인하는 단계였죠.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실내 모습이에요. 흰 벽과 우드톤의 바닥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며, 앞으로 이곳에서 펼쳐질 일상을 그려보게 되는 순간입니다.

복도 공간 역시 처음엔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였어요. 천장 조명 아래로 전선과 도구들이 놓여 있어 아직은 낯설지만, 곧 따뜻한 나무색으로 채워질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우드톤의 목재 바닥재가 차곡차곡 깔리기 시작했어요. 원목 특유의 자연스러운 색감이 공간에 스며들기 시작하는 과정이에요.

벽면에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작은 의자가 놓인 빈 방의 모습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바닥부터 하나씩 채워가는 과정은 늘 기대감을 주더라고요.

바닥에 목재 마루 보드와 접착제가 펴져 있는 시공 현장이에요. 디앤메종 원목마루 12T 몬트로즈의 안정적인 시공을 위해 기초부터 세심하게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전동공구와 박스들이 놓인 또 다른 빈 공간입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 원목의 온기를 입히기 위한 준비 과정이 한창이었어요.

창가 근처 햇살이 잘 드는 방에 목재 바닥 시공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어요. 흰 벽과 우드톤의 조화가 벌써부터 아늑함을 전해주네요.

방 한쪽 구석에 박스와 전선들이 보이지만, 이미 깔끔하게 마감된 목재 바닥 덕분에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듭니다.

드디어 완성된 복도의 모습이에요. 갈색의 깊이감 있는 목재 바닥이 흰 벽과 만나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특히 디앤메종 원목마루 12T 몬트로즈의 190mm 광폭 사이즈 덕분에 복도가 훨씬 시원하고 넓어 보여요.

시공 전, 아무것도 없이 비어 있던 공간의 모습입니다. 이 텅 빈 곳이 어떻게 변했을지 비교해 보면 원목 마루가 주는 힘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시공 전 복도의 모습이에요.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이었던 이곳이 이제는 가족들의 발걸음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공간이 되었답니다.
좁게 느껴졌던 58㎡의 공간이 광폭 마루 하나로 훨씬 웅장하고 넓어 보이는 효과를 얻었어요. 특히 OAK Brushed Montrose 제품 특유의 브러싱 처리 덕분에 조명에 따라 결이 입체적으로 살아나서, 집안 어디를 걸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다만 리얼 원목 자재이다 보니 날카로운 물건에 찍히면 상처가 날 수 있다는 점은 조금 주의해야 할 것 같아요. 하지만 그만큼 자연스러운 질감과 맨발에 닿는 쿠션감이 주는 만족감이 훨씬 크답니다.
바닥은 디앤메종 원목마루 12T 몬트로즈로 마감하여 공간의 격을 높였어요. 이제 이 따뜻한 바닥 위에서 가족분들이 행복한 시간만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러블리마루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러블리마루
마루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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