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세면대 옮기려다 배관 설비 공부하게 된 과정

건***무

이번에 첫 자가 입주하면서 제 생활 패턴에 맞춰서 부분 인테리어를 계획했어요. 평소에 화장하거나 스킨케어 할 때 손을 자주 씻는 편이라, 세면대가 욕실 밖에 있는 건식 구조를 꼭 만들고 싶더라고요.

파우더룸 자리를 철거하고 긴 세라믹 상판이랑 하부장을 넣으려고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오배수 이동이 까다로웠어요. 바닥을 일부 뜯어내서 배관을 매립하고 다시 미장하는 방법이랑, 욕실 벽을 관통해서 배관을 빼고 하부장으로 가리는 방법 두 가지를 두고 한참 고민했거든요.

특히 변기 위치 같은 오수 배관은 최대한 안 건드리는 게 상책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조심스러웠어요. 그래서 변기는 그대로 두고 욕조를 새로 설치하거나 샤워부스 공간만 넓히는 방향으로 현실적인 대안을 찾고 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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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설***워3일 전

저도 건식 세면대 욕심냈었는데 배관 구배 안 맞으면 나중에 물 천천히 내려가서 고생하더라고요. 매립하실 때 수평 진짜 잘 잡으셔야 해요.

건***무3일 전

맞아요. 그래서 저도 누수나 악취 걱정 때문에 매립이랑 벽 관통 중에 어떤 게 더 안전할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미***프3일 전

오수관 이동은 진짜 리스크가 커서 저도 그냥 포기했거든요. 변기 위치 그대로 두고 다른 공간 활용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선택일 거예요.

욕**후3일 전

세라믹 상판 쓰시면 관리하기 진짜 편해요. 하부장 넣어서 배관 가리는 방식이 시공 시간은 훨씬 단축되더라고요.

욕**후3일 전

근데 하부장 높이랑 배관 위치 안 맞으면 나중에 수리할 때 다 뜯어야 해서 그 부분이 좀 걸리긴 해요.

구***기3일 전

저희 집도 파우더룸 없애고 세면대 뺐는데 아침마다 동선 짧아진 게 진짜 신세계예요. 삶의 질이 달라지더라고요.

꼼***인3일 전

벽 관통해서 배관 빼면 나중에 결로 생기거나 틈새로 냄새 올라올 수 있어서 마감 처리 진짜 꼼꼼하게 해달라고 하셔야 해요.

인***민3일 전

샤워부스 넓히는 거랑 욕조 설치하는 거 사이에서 고민 많으시겠어요. 저는 결국 욕조 포기하고 샤워 공간 넓힌 게 정답이었던 것 같아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