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확장하고 세탁기 위치 잡았다가 하수구 냄새로 고생한 일

주***녀

이번에 전체 공사하면서 주방을 확장했어요. 싱크대 위치를 옮기면서 동선을 새로 짰는데, 사정상 세탁기를 뒷베란다까지 못 보내고 결국 주방 옆 좁은 공간에 같이 두게 됐거든요.

공간이 워낙 타이트해서 세탁기를 밀어 넣을 때부터 설치가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막상 다 끝내고 사용하다 보니 은근하게 하수도 냄새가 계속 올라오더라고요. 처음엔 금방 사라지겠거니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계속나서 당황스러웠어요.

결국 돈이 좀 들고 몸이 힘들더라도 세탁기를 다시 빼기로 했어요. 배수관 쪽을 제대로 막고 나서 다시 설치해야 냄새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다만 제가 이쪽은 잘 몰라서 어떤 제품으로 어떻게 막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셀프로 가능한 제품들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저희 집처럼 공간이 너무 좁아도 설치가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업체를 알아보려고 해도 이런 소규모 작업만 따로 해주시는 분을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이1일 전

저도 주방에 세탁기 뒀을 때 비슷한 경험 했어요. 배수 트랩 설치하면 확실히 냄새가 덜 나더라고요.

주***녀1일 전

트랩 종류가 너무 많아서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공간이 정말 좁은데 작은 사이즈도 효과가 있을까요?

반***무1일 전

세탁기 다시 빼는 게 보통 일이 아닐 텐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저도 설비 쪽은 늘 어렵더라고요.

설***중1일 전

좁은 공간이면 일반 트랩보다 슬림한 제품들이 따로 있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에서 그걸로 해결했거든요.

주***녀1일 전

슬림한 제품이 따로 있군요. 어떤 식으로 검색해야 찾을 수 있을지 알아봐야겠어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