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지아자연애 베이지샌드로 바닥 깔고 실리콘 색상까지 맞춘 과정
바닥재 고를 때 오트샌드랑 베이지샌드 사이에서 정말 오래 고민했어요. 샘플로 봤을 때는 둘 다 괜찮았는데, 실제로 보니 오트샌드는 생각보다 밝고 쿨한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저는 화이트에 우드 조합으로 따뜻하게 가고 싶어서 결국 베이지샌드로 결정했어요. 혹시 너무 노랗거나 붉은 기가 돌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 전혀 그렇지 않고 딱 제가 원하던 웜톤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실리콘 색상을 그냥 반투명으로 하면 나중에 이질감이 생길 수 있다고 해서 아이보리로 따로 요청드렸거든요. 연그레이랑도 고민했지만 베이지샌드에는 아이보리가 훨씬 잘 어우러지더라고요. 집 전체 무드가 따뜻한 편이라 더 자연스럽게 연결된 것 같아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실리콘 색상까지 신경 쓰시는 분들 많지 않은데 아이보리로 하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저도 반투명으로 했다가 나중에 튀어서 속상했거든요.
맞아요. 주변에서 실리콘 색상 꼭 미리 정하라고 조언해 주신 덕분에 겨우 챙겼어요.
오트샌드가 생각보다 쿨하다는 점이 진짜 중요한 포인트네요. 저도 베이지샌드 보고 있었는데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됐어요.
우드 조합이면 아이보리 실리콘이 정석인 것 같아요. 연그레이는 자칫하면 너무 차가워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우드톤이라 고민 중인데 아이보리로 가야겠네요.
베이지샌드가 붉은 기가 없다는 점이 제일 궁금했는데 다행이에요. 보통 베이지 계열 쓰면 너무 붉게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LX 지아자연애 라인이 무난해서 좋긴 한데 색상 차이가 은근히 크더라고요. 직접 비교해 보길 잘하신 것 같아요.
실리콘 색상 요구 안 하면 그냥 기본으로 쏴버리는 경우가 많던데 미리 말씀하신 게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맞췄는데 확실히 바닥이랑 실리콘 색이 맞아야 마감이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