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월과 다양한 마루의 온기를 직접 만나는 공간 | 경기 시흥 배곧
안녕하세요. 집을 꾸밀 때 가장 고민되는 게 바로 '자재'잖아요. 샘플북 속 작은 조각만 보고는 우리 집에 실제로 깔았을 때 어떤 느낌일지, 발에 닿는 촉감은 어떨지 가늠하기 어려워 망설였던 경험 다들 있으실 거예요.
그런 갈증을 해결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공간에 따뜻한 온기를 채우기 위해 준비된 곳이 있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직접 보고 만져보며 나만의 취향을 찾을 수 있는 전시장입니다.

먼저 시공 과정의 설렘이 담긴 모습이에요. 나무 패널 벽면에 반짝이는 한글 글자 조명이 부착되는 중인데, 이 작은 빛 하나가 공간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포인트가 된답니다.

완성된 복도로 들어오면 정돈된 무드가 느껴져요. 깨끗한 흰 벽과 타일 바닥이 베이스가 되어주고, 그 옆으로 우드톤과 마블 패턴의 벽면재들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어 서로 다른 분위기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어요.

특히 이곳에서는 최근 많은 분이 찾으시는 시그니월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어요. 흰 벽면에 부착된 '시그니월' 표지판을 따라가면, 실제 벽에 적용했을 때 어떤 색감과 질감이 나오는지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거든요.

자재들이 어떻게 구성되는지 보여주는 전시 공간이에요. 세 개의 벽면이 서로 다른 무늬와 질감의 마감재로 채워져 있고, 중앙에는 작은 금색 장식이 더해져 있어 마치 갤러리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마지막으로 베이지색 타일 벽과 흰색 라인형 문이 조화를 이룬 공간이에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마감 덕분에 어떤 가구를 놓아도 잘 어우러질 것 같은 단정한 분위기가 매력적이에요.
샘플북만으로는 알 수 없었던 실제 자재의 부피감과 색감을 직접 확인하니, 막연했던 인테리어 계획이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기분이었어요. 다만 전시 공간이다 보니 제가 꿈꾸는 아주 넓은 거실 전체의 느낌을 한 번에 구현해 보지 못한 점은 조금 아쉽더라고요.
동화마루, 한솔마루, 구정마루, 풍산마루 같은 다양한 바닥재부터 시그니월과 스토리월, 노바마루까지 직접 밟아보고 선택할 수 있어 실패 없는 인테리어를 준비하기에 충분한 곳입니다.
이 글은 윤스마루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윤스마루
마루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7
저도 샘플북만 보고 결정했다가 색감이 달라서 당황한 적 있거든요. 시그니월 질감을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니 진짜 유용하네요!
맞아요, 조명이나 면적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 직접 보시는 게 가장 정확한 것 같아요!
나무 패널 벽면에 들어간 한글 글자 조명 포인트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공간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 것 같아요.
복도에 우드톤이랑 마블 패턴 벽면재가 같이 배치된 사진 보니까 비교하기 편해 보여요. 전 개인적으로 우드톤의 온기가 너무 좋더라고요.
저도요! 우드톤이 주는 특유의 아늑함은 포기 못 하죠.
곧 이사 예정이라 바닥재 고민이 많았는데 동화마루부터 구정마루까지 한곳에서 밟아볼 수 있다니 여기 꼭 가봐야겠어요.
사진 속 베이지색 타일 벽이랑 흰색 라인형 문 조합이 너무 깔끔해요. 군더더기 없는 마감이 딱 제가 찾던 스타일이에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