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 두께 7.5T·9T·10.5T 차이,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반셀끝이에요. 인테리어를 준비하다 보면 강마루 두께 표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강마루는 보통 7~11mm 범위(7.5T, 9T, 10.5T 등)로 출시되며 두꺼울수록 충격에 유리하지만 난방 효율과 마감 높이를 고려해 현장 상황에 맞춰 선택해야 해요.
강마루는 합판 코어 위에 표면 강화층을 붙인 자재라 바닥에 직접 접착해 시공하거든요. 그래서 우리나라 같은 온돌 바닥 주택에 아주 적합한 마루재예요.

하지만 마루를 고르기 전, 기초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특히 누수 피해가 있었던 현장이라면 화장실 방수층 복구부터 꼼꼼히 확인해야 하죠.


누수가 발생하면 마루를 일부 제거해 정확한 포인트를 찾아야 해요. 이때 드러나는 바닥 상태에 따라 시공 방향이 달라지거든요.

콘크리트 베이스가 파손되었다면 이를 먼저 보수해야 해요. 기존 바닥재 철거 여부나 평탄도에 따라 셀프레벨링 작업이 필요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최종 마감 높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단순히 제품 두께만 보고 결정해서는 안 돼요.


배수구 주변이나 기둥 근처처럼 정밀한 마감이 필요한 곳은 더욱 세심한 주의가 필요해요. 특히 누수나 습기 이력이 있는 바닥은 함수율을 확인하고 완전히 건조한 뒤에 시공해야 나중에 마루가 들뜨거나 변색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나 배관 정리 상태까지 확인했다면 이제 마루 두께를 고민할 차례예요. 10.5T처럼 두꺼운 제품은 안정감이 있지만, 문턱 높이나 문 개폐 시 간섭이 생길 수 있고 난방 열전달 속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정확한 코어 구성과 스펙은 반드시 제품 상세표를 통해 확인하시길 권해요.
요약하자면 강마루 두께는 내구성과 난방 효율, 그리고 현장의 마감 높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함께 따져보고 골라야 해요. 무작정 덧방 시공을 하기보다 누수 원인 진단과 바닥 건조 상태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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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하나종합건설의 현장 경험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정리한 정보 콘텐츠예요. 보험 보장 여부·자기부담금은 가입 상품과 약관, 현장에 따라 다르므로 정확한 내용은 가입 보험사에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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