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빨래건조대 전산볼트랑 칼블럭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베란다에 빨래건조대 달 때 그냥 아무렇게나 다는 게 아니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기사님 오시면 알아서 해주시겠지 했는데, 설치 방식이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서 한참 찾아봤어요.
하나는 전산볼트를 써서 천장 깊숙이 박는 방법인데 이게 정말 튼튼하다고 해요. 근데 문제는 전문 장비가 없으면 아예 설치가 안 된다는 점이었어요. 반면에 칼블럭을 10센티 이상 깊게 박는 방식은 상대적으로 힘은 좀 약해도 일반적인 빨래 정도는 충분히 버틴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베란다에 이보드 단열재가 3센티 정도 깔려 있는 상태였는데, 칼블럭 방식이 단열재가 있어도 설치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는 말을 듣고 이걸로 결정했어요. 보통 건조대 판매처에 설치 요청하면 전산볼트보다는 콘크리트 칼블럭 방식으로 안내하고 진행해주시더라고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패시브하우스
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희 집도 이보드 작업했는데 칼블럭으로 했거든요. 생각보다 단단하게 잘 고정돼서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맞아요 저도 단열재 두께 때문에 걱정했는데 다행히 문제없이 설치됐더라고요.
전산볼트가 확실히 무거운 이불 널 때는 마음이 편하긴 하겠어요. 장비가 문제네요.
보통 기본 설치 서비스 신청하면 다 칼블럭으로 해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저도 그냥 편하게 기본 설치로 갔는데 딱히 불편함 없이 쓰고 있거든요.
칼블럭 깊이를 10센티 이상으로 박는 게 포인트겠네요. 대충 박으면 금방 내려앉을까 봐 걱정돼요.
기사님이 깊게 박아주시는지 옆에서 슬쩍 확인했더니 꽤 깊게 들어가더라고요.
단열재 두께가 3센티면 꽤 두꺼운 편인데 칼블럭으로도 충분했다니 다행이에요.
전산볼트 장비는 보통 어떤 걸 써야 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직접 하긴 무리겠죠.
저도 그냥 판매처 통해서 설치했는데 칼블럭으로 해주셨어요. 편하더라고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