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된 구축 집 고치면서 철거 공정 때 느낀 점들

구***기

준신축에서만 살다가 이번에 25년 넘은 구축 집을 사게 됐어요. 호기롭게 반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했는데, 처음 잡았던 예산보다 거의 두 배 가까이 지출하게 되더라고요. 아끼려고 시작한 건데 자재를 하나둘씩 업그레이드하다 보니 결국 비용이 계속 늘어났어요.

가장 먼저 진행한 철거 공정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더라고요. 저는 지인 소개로 만난 분과 진행했는데, 계약금 없이 문자만으로 일정을 잡아서 당일까지 오실지 조마조마했거든요. 나중에는 책임감 차이 때문에라도 계약금을 주고 진행하는 게 마음 편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철거할 때 소음이 정말 엄청나더라고요. 온 단지에 울려 퍼지는 느낌이라 관리사무소에서 민원이 수십 통이나 들어왔어요. 그래도 숙련된 분들이라 그런지 다른 곳은 며칠 걸릴 설비 작업까지 포함해서 하루 만에 끝내주신 덕분에 소음 기간을 줄일 수 있었던 게 천만다행이었어요.

직접 겪어보니 철거는 정말 변수가 많고 중요한 공정이라는 게 체감됐어요. 가능하면 이 시기에는 무조건 연차를 쓰고 현장에 계속 붙어 있는 게 맞더라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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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민**탄9시간 전

철거 소음 진짜 장난 아니죠. 저도 그때 관리사무소 전화 계속 와서 진땀 뺐거든요.

구***기4시간 전

맞아요. 이웃분들께 너무 죄송해서 마음이 다 불편하더라고요.

예***자8시간 전

자재 업그레이드 하다가 예산 두 배 된 거 완전 공감해요. 저도 그랬거든요.

반***무7시간 전

계약금 안 받고 진행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더라고요. 그래도 하루 만에 끝내주셨다니 다행이에요.

구***기2시간 전

네, 작업 속도는 정말 빠르셔서 그 부분은 만족스러웠어요.

현***파5시간 전

철거 때 연차 쓰신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그때 결정할 게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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