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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된 아파트 철거하다 천장 내려앉은 거 보고 보수 범위 고민했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3건

대체로 180만원~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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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된 아파트라 철거할 때부터 마음을 비웠는데 천장 상태를 보고 생각이 좀 많아졌어요.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눈에 띄게 기울고 내려앉은 천장이었어요.

그다음에는 보수 범위를 어떻게 잡을지 고민했어요. 전체를 다 잡으면 600만 원대 정도 들고, 거실이랑 주방 공용부만 부분적으로 하면 400만 원 미만으로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업체에서는 부분 보수만 해도 10년은 거뜬하다고 말씀하시는데, 나중에 또 뜯어야 할까 봐 걱정이 됐어요.

마지막으로 목공 작업할 때 보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확인해 보려고요. 도배하기 전에 목공 단계에서 보강이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도 꼭 챙겨볼 생각이에요.

댓글 4

  • 초**인

    부분 보수하면 나중에 도배할 때 들뜰 수도 있나요?

    • 구***4

      그래서 저도 목공 작업할 때 보강 작업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업체에 다시 물어보려고요.

  • 리***수

    저희 집도 구축이라 천장 보수할 때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국 전체로 갔어요.

  • 목**팬

    목공 작업할 때 석고보드 교체 범위까지 꼭 같이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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