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 공사 중에 예상치 못한 난방비가 40만원 넘게 나왔어요
이번에 20평대 구축 아파트 올수리하면서 누수 걱정 때문에 엑셀 배관까지 새로 깔았거든요. 근데 이번 달 관리비 고지서 보고 정말 당황스러웠어요. 난방비만 40만원 초반대가 찍혔더라고요. 유량이 400톤이나 흘렀다는데, 이 정도면 집이 사우나처럼 뜨거워야 정상인데 전혀 그렇지 않았거든요.
공사 업체에 물어보니까 미장 작업하고 말리려고 난방을 틀어둔 거라고 하셨는데, 이 날씨에 이 정도 유량이 나올 정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일단은 밸브를 바로 잠그고 확인해봤는데, 다행히 구동기도 빼두고 전기 차단기도 내려둔 상태라 장기간 밸브를 열어둔 게 아닌가 의심되는 상황이에요.
배관은 새로 깔았는데 어디서 이렇게 많은 물이 흘러갔는지 답답하네요. 일단은 현장 확인하면서 원인을 찾아보려고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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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40만원이면 진짜 놀라셨겠어요. 저도 공사할 때 수도세 갑자기 올라서 애먹었거든요.
유량이 400톤이나 됐는데 집이 안 더웠다면 밸브 쪽을 먼저 확인해보는 게 맞을 것 같아요.
네, 그래서 일단 밸브는 바로 잠갔는데 어디서 샌 건지 아직 의문이에요.
미장 말릴 때 난방 트는 건 맞는데 400톤은 좀 과한 것 같네요.
배관 새로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나중에 누수 터지면 더 큰일이니까요.
지역난방이면 유량 체크가 제일 정확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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