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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하단 단열, 그대로 둘까 하다가 타일 깨고 보강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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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샷시 설치가 거의 끝나가는데, 하단 단열을 두고 고민이 많았어요.

그냥 샷시 아래 빈 공간을 그대로 두면 공정도 간단하고 추가 비용도 안 들지만, 나중에 결로나 추위가 걱정되더라고요. 반면에 타일을 깨고 단열재를 채워 넣는 방식은 공사가 커지고 비용도 더 들지만, 확실하게 단열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이에요.

결국 저희 집은 비용과 공정이 더 들더라도 단열재를 보강하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이미 샷시가 설치된 상태라 타일 하단 부분을 조금 걷어내고 단열재를 넣은 뒤 다시 타일을 붙이기로 했거든요. 마침 베란다 바닥 타일도 새로 할 계획이라 이 기회에 2cm 정도 되는 공간을 제대로 채우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어요.

현장에 매번 가보지 못해서 턴키 사장님과 계속 조율 중인데, 샷시 설치 후에 이렇게 작업해도 문제없을지 확인하는 과정이 꽤 까다롭네요.

댓글 4

  • 단***가

    이미 샷시가 설치된 상태라면 타일 작업할 때 단열재를 채우는 게 가능해요. 다만 샷시 하단 수평이 틀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 샷***중

      다행이네요. 사장님께 바로 확인 요청 드려야겠어요.

  • 겨***워

    저도 예전에 그냥 뒀다가 겨울에 너무 추워서 고생했거든요. 비용이 좀 들더라도 보강하는 게 훨씬 나아요.

  • 현***이

    낮에 현장 확인하기 진짜 힘들죠. 저도 직장 다니면서 셀인할 때 매번 눈치 보여서 애먹었네요.

단열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