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베란다 페인트 시공 후 모서리 크랙 발견한 날
30년 된 구축 아파트라 베란다에 결로 방지용 KCC 숲 페인트를 발랐어요. 탄성코트 대신 선택한 건데, 시공 직후 모서리 부분에 크랙이 생긴 걸 보고 걱정이 앞섰거든요.
알아보니 규조토 성분이 포함된 페인트는 건조 과정에서 수축이 일어날 수 있고, 특히 오래된 집은 구조적인 움직임 때문에 모서리 틈이 생기기 쉽더라고요. 하자인지 아닌지 고민하며 찾아봤는데, 재료 특성상 어느 정도는 생길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해서 일단은 지켜보는 중이에요.
다른 공정은 다 깔끔하게 잘 진행됐는데 페인트 마감만 눈에 밟히네요. 그래도 곰팡이 예방에는 효과가 좋다고 하니 일단은 믿고 기다려보려고요. 나중에 크랙이 더 심해지면 그때 다시 보수 방법을 찾아봐야겠어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페인트신
후기 2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베란다 페인트 칠했는데 모서리 갈라짐 생겼어요. 이거 보수해야 할까요?
저도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업체에서는 건조 과정의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KCC 숲 페인트가 결로 방지에는 진짜 좋긴 한데, 건조할 때 습도 관리가 까다롭더라고요.
구축은 아무리 잘 칠해도 구조적인 움직임 때문에 미세한 크랙은 피하기 힘든 것 같아요.
탄성코트랑 비교해서 비용 차이는 어느 정도였나요?
자재비 차이는 크지 않았는데, 시공 방식이 달라서 공임에서 약간 차이가 있었어요.
저희 집도 규조토 페인트 칠했는데, 건조 후에 습도 관리 잘해주니까 훨씬 오래가더라고요.
모서리 부분은 나중에 실리콘으로 살짝 덧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실리콘 작업은 도배나 다른 공정 다 끝나고 하는 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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