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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 앞둔 집이라 올수리 대신 부분 수리로 범위를 좁혔어요

철거/설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73건

대체로 180만원~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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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된 아파트라 5~7년 뒤에는 이주할 계획이에요. 전체 리모델링은 비용 부담이 너무 크고, 그렇다고 아예 안 하기에는 생활이 불편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올수리보다는 꼭 필요한 곳만 손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전체 공사는 공사 범위가 너무 넓지만, 부분 수리는 도배나 장판, 싱크대 교체처럼 눈에 보이는 부분만 골라서 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집은 샷시 모헤어 교체나 화장실 문 교체처럼 당장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항목만 리스트를 만들었어요. 몰딩이나 페인팅처럼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은 가족 도움을 받아서 셀프로 해볼 생각이에요.

누수나 기본 설비 상태가 제일 걱정이라 이 부분은 따로 전문가를 불러서 점검해볼 생각이에요. 수도나 난방 쪽을 각각 따로 의뢰해야 할지 고민 중인데, 일단은 가성비 좋게 살 수 있는 범위까지만 진행해 보려고요.

댓글 6

  • 설**보

    누수 점검은 설비 업체 따로 부르시는 건가요?

    • 재***중

      네, 수도랑 난방 쪽은 각각 전문가분께 따로 의뢰해서 확인해 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 구**버

    저도 구축 살 때 샷시 모헤어만 갈았는데 훨씬 따뜻해지더라고요.

  • 가***가

    가구는 진짜 중고 거래이 답이에요. 저도 나중에 이사 갈 때 다 버리고 나왔거든요.

  • 예***자

    공사 범위가 꽤 구체적인데 예산은 어느 정도 잡으셨어요?

    • 재***중

      최대한 아끼는 쪽이라 항목별로 쪼개서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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