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위치, 주방 베란다랑 드레스룸 사이에서 고민하다 드레스룸으로 결정했어요

동***러

이번에 안방 드레스룸 제일 안쪽 공간에 세탁기를 설치할지 한참 고민했어요. 기존 주방 베란다 자리는 배관이 이미 다 되어 있어서 그냥 두는 게 가장 편하긴 하거든요.

주방 베란다에 그대로 두는 안이랑 드레스룸으로 옮기는 안을 두고 비교해 봤는데, 결국 드레스룸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건조기를 안 돌리는 빨래는 안방 베란다에 있는 건조대에 바로 널 수 있어서 동선이 훨씬 짧아질 것 같았거든요.

다만 북향 방이라 습기가 생길까 봐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렸어요. 그래도 창문이 있어서 환기는 충분히 될 것 같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려고 병렬보다는 타워형으로 설치하기로 했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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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습**정5/14

드레스룸에 세탁기 두면 습기 때문에 옷에 냄새 배지 않을까요?

동***러5/14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라 제습기랑 환기 신경 많이 쓰려고요.

미***프5/14

저희 집도 세탁기 동선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주방에 뒀는데, 드레스룸은 진짜 편할 것 같아요.

공***왕5/14

타워형으로 하면 공간은 아끼는데 높이 때문에 상부장 간섭 없는지 꼭 확인해야 해요.

동***러5/14

맞아요, 가벽 높이랑 세탁기 높이 미리 계산해뒀어요.

곰***지5/14

북향이면 곰팡이 조심해야겠더라고요. 탄성코트라도 신경 써서 하셨나요?

동***러5/14

네, 벽면은 탄성코트 작업하면서 신경 써달라고 했어요.

배***가5/15

배수구 연결은 따로 공사 필요 없었나요?

동***러5/15

주방 베란다 쪽이랑 방향이 비슷해서 배관 연장 작업만 간단히 하기로 했어요.

인***버5/15

드레스룸에 세탁기라니 신박하네요. 동선은 진짜 이득일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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