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하러 갔다가 안방 욕실이랑 베란다 천장 누수 흔적 발견했어요
가을쯤 인테리어 시작하려고 어제 업체 불러서 실측하러 다녀왔어요. 세입자분이 거주 중인 상태라 조심스럽게 둘러봤는데, 안방 욕실이랑 거실 베란다 천장에 누수 자국이 보이더라고요. 페인트가 벗겨지고 변색된 게 눈에 띄게 보였어요.
윗집도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양쪽 다 어르신 혼자 계시는 집이라 별다른 조치 없이 그냥 시간이 흘러온 것 같더라고요. 누수 흔적이 생각보다 선명해서 그냥 넘어가기엔 마음이 쓰였어요. 공사 일정에 차질이 생길까 봐 걱정도 되지만, 그래도 제대로 짚고 넘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공사 시작하기 전이니까 관리실 통해서 윗집에 알리고, 누수 탐사랑 수리부터 진행해달라고 권해드리려고 해요. 인테리어 다 끝내놓고 나중에 물 새면 공사 범위가 너무 커지니까요. 분쟁 없이 원만하게 잘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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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후기 7개 · 전국
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윗집이랑 대화는 해보셨어요? 어르신 혼자 계시면 말씀드리기 어려우실 텐데...
아직 직접 말씀은 안 드렸고, 일단 관리실 통해서 먼저 확인하고 말씀 나누려고 준비 중이에요.
저희 집도 예전에 비슷한 적 있었는데, 공사 전에 꼭 잡고 가야 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파요.
누수 탐사할 때 배관 문제인지 방수 문제인지 꼭 확인해달라고 하세요. 공사 범위가 달라질 수 있거든요.
누수·피해복구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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