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스화이트랑 베이지 글라스 사이에서 냉장고 색상 결정했어요
이번에 주방 가전 고르면서 냉장고 색상이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정했고, 필름도 그레이 한 방울 섞인 화이트 느낌으로 가려고 했거든요. 소파도 블랙으로 들어올 예정이라 전체적인 톤을 쿨하게 유지하고 싶었어요.
에센스화이트랑 베래지 글라스 두 가지를 두고 한참 비교했어요. 베이지 글라스는 실물로 봤을 때 정말 고급스러웠는데, 자칫하면 주방 전체 분위기가 너무 웜해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반면에 에센스화이트는 깔끔하긴 한데 냉장고만 둥둥 떠 보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계속 신경 쓰였어요.
결국 저는 쿨톤 무드를 깨고 싶지 않아서 에센스화이트로 마음을 굳혔어요. 필름 색상도 포그그레이나 도브화이트 쪽으로 보고 있어서, 베이지보다는 화이트 계열이 훨씬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것 같았거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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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베이지 글라스는 따뜻한 느낌이 강한가요?
네, 제가 보기엔 은은한 베이지라 웜한 느낌이 확 올라오더라고요.
저도 화이트 냉장고 샀는데 둥둥 뜨는 느낌 들까 봐 걱정이었는데, 필름이랑 맞추면 괜찮더라고요.
필름 색상은 도브화이트가 무난하긴 한데, 포그그레이는 좀 더 차분한 느낌이에요.
소파가 블랙이면 냉장고는 화이트가 더 깔끔하겠네요.
맞아요, 블랙 포인트랑 맞추려면 화이트가 더 나을 것 같았어요.
베이지는 나중에 인테리어 컨셉 바뀌면 좀 애매해질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디아망 회벽 화이트 쓰는데, 진짜 깔끔하고 예뻐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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