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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 공사 생략하고 탄성코트만 진행하면서 습도 관리에 목숨 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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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예산 문제로 단열 공사는 생략하고 탄성코트만 진행했거든요. 시공하고 나서 곰팡이가 생길까 봐 나름대로 관리 규칙을 정해두고 있어요. 우선 실내 습도가 7%를 넘지 않게 제습기를 수시로 돌리고 하루에 두세 번은 꼭 환기를 시켜요. 특히 장마철에는 습기가 잘 안 빠지길래 써큘레이터를 창문 쪽으로 틀어서 공기를 순환시키고 있어요.

벽면에 먼지나 유증기가 남지 않게 하는 것도 신경 쓰고 있어요. 요리할 때 기름기가 베란다로 넘어오면 곰팡이 번식에 좋다고 해서 주방 문은 꼭 닫아두거든요. 겨울에 결로가 생겨서 벽이 축축해지면 바로 마른 걸레로 닦아내고, 바닥 물청소한 뒤에도 스퀴지로 물기를 싹 제거해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탄성코트가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더라도 이렇게 관리하니까 훨씬 깨끗하게 유지되는 것 같아요.

댓글 5

  • 초**인

    저도 탄성코트 고민 중인데 여름에 에어컨 제습 모드만으로 충분할까요?

    • 베***이

      저는 습도 70% 넘어가면 바로 제습기 따로 돌려요. 에어 컨만으로는 가끔 부족할 때가 있더라고요.

  • 주**인

    저희 집도 요리할 때 문 안 닫았다가 베란다 벽면에 기름기 묻은 것 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 겨**비

    겨울철 가습기 사용하실 때 주의해야겠네요. 저는 습도 신경 안 쓰고 팍팍 틀었거든요.

  • 깔*이

    스퀴지 사용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물기 남겨두면 찝찝해서 바로 닦아요.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