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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때 발견된 곰팡이 때문에 도배 일정까지 꼬였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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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하고 나서 작은방 바닥을 봤을 때, 기존 장판 밑에 있던 맥반석 마루 쪽에서 곰팡이를 발견했던 기억이 나요. 겉으로는 전혀 안 보이던 거라 정말 당황스러웠거든요.

당시 도배 일정이 이미 잡혀 있는 상태라 고민이 많았어요. 곰팡이를 제대로 안 잡고 그냥 도배를 진행하면 나중에 또 문제가 될 것 같아서, 주말에라도 직접 제거할까 생각까지 했었거든요.

결국 마루 시공 전에 업체 대표님이 다시 확인해 주시기로 하고 일정을 조율했어요. 지나고 보니 공정 사이사이에 숨은 하자를 발견했을 때, 다음 공정이 덮어버리기 전에 바로잡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더라고요.

댓글 6

  • 공***자

    도배 전에 결국 처리가 다 된 건가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적이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 작***록

      다행히 마루 시공 전까지는 약품 처리하고 충분히 말리는 시간을 가졌어요.

  • 우**버

    저도 바닥 뜯어보니까 습기 가득해서 진짜 막막했었는데...

  • 꼼***사

    철거할 때 바닥 밑까지 꼼꼼히 봐달라고 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 초**인

    곰팡이 냄새는 나중에 안 남았나요? 처리하고 나서 냄새 걱정되더라고요.

    • 작***록

      제대로 건조하고 처리하고 나니까 냄새는 안 올라오더라고요.

철거/설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