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두께 때문에 아이소핑크랑 이보드 사이에서 고민했어요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창틀 쪽이 30t 정도로 꽤 튀어나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단열을 제대로 하려고 아이소핑크 30t를 사서 셀프로 붙여볼까 생각 중이었어요.
근데 자재 판매자분이 말씀하시는 걸 들어보니 23t짜리 도배용 이보드를 써도 괜찮을 것 같다는 의견이 있어서 마음이 복잡해졌어요. 폼본드를 넉넉히 쏘면 어느 정도 부풀어 오르니까 단차를 메울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방 한 칸 정도만 가볍게 셀프로 하는 거라 비용이나 일을 너무 크게 키우고 싶지는 않거든요. 20t에 석고보드까지 덧대는 건 너무 무리인 것 같고, 그냥 이보드 두께로 가도 도배할 때 전문가분들이 초배지 작업이랑 띄움 시공으로 잘 잡아주실 수 있을지 고민이 깊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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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예전에 샷시 단차 때문에 고민했는데, 폼본드 부풀어 오르는 게 생각보다 드라마틱하진 않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너무 얇은 걸 쓰면 나중에 도배지가 울까 봐 걱정돼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방 한 칸이면 그냥 아이소핑크로 두툼하게 가는 게 마음 편하긴 해요. 나중에 결로 생기면 답 없거든요.
도배사분들 실력이 좋으시면 띄움 시공으로 어느 정도 커버는 가능해요. 근데 단차가 너무 크면 작업 시간이 길어져서 비용이 올라갈 수도 있어요.
아, 작업 공임이 올라갈 수도 있겠군요. 비용 쪽도 신경 쓰여서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이보드 뒤에 우레탄폼 쏘는 게 은근히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틈새 없이 꼼꼼히 채우는 게 핵심이에요.
저도 23t 이보드로 해봤는데, 폼본드 양 조절 잘 못하면 나중에 툭 튀어나와서 도배 마감이 깔끔하지 않았어요.
석고보드까지 덧대는 건 진짜 일이 커지긴 하죠. 저라면 그냥 아이소핑크 두꺼운 걸로 가겠어요.
단열은 무조건 두꺼운 게 장땡이라는데, 30t랑 23t 차이가 체감될 정도일까요?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비용 아끼려다 나중에 결로 생겨서 재공사할까 봐 무서워요.
단열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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