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링팬 설치할 때 방마다 할지 고민하다 거실만 하기로 했어요

구***기

이번에 42평 구축 아파트 올수리 준비하면서 실링팬을 어디까지 넣을지가 제일 큰 고민이었어요. 거실은 이미 쓰고 있는 게 있어서 그대로 가져가기로 했는데, 나머지 방 3개에도 다 달아줄까 싶더라고요.

근데 막상 견적 뽑아보니까 목공비랑 전기 공사비가 생각보다 묵직하게 올라오더라고요. 에어컨도 옷방 빼고 3개만 들어가는 상황이라, 방마다 실링팬까지 다 넣기에는 예산 부담이 너무 커서 일단 거실만 집중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확장도 고민 중인데, 수납이 부족한 구축이라 베란다 공간을 그대로 살려서 유모차나 자전거 같은 짐들을 넣어둘 생각이에요. 아이들도 나중에 베란다에서 놀 수 있게 비확장으로 가기로 결정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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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방**곡4/30

저도 방마다 실링팬 달고 싶었는데 목공비 때문에 포기하고 거실만 했거든요. 공감해요.

구***기4/30

맞아요, 전기 배선이랑 목공 작업이 같이 들어가니까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베***랑4/30

비확장으로 하면 나중에 짐 보관하기 진짜 편해요. 저도 유모차 때문에 비확장 선택했거든요.

수*왕4/30

구축은 진짜 수납이 관건인데 확장하면 짐 둘 데가 없어서 난감하더라고요.

구***기5/1

그래서 저도 펜트리 부족한 거 생각해서 베란다 활용하는 쪽으로 생각 중이에요.

에***민5/1

에어컨이랑 실링팬 같이 작업하면 전기 공사할 때 한꺼번에 말씀드리는 게 나아요.

아***집5/1

아이들 있으면 베란다 공간 있는 게 진짜 큰 장점이에요. 나중에 꼭 쓰게 되더라고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