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지 보고 결정할 뻔하다가 쇼룸 가서 눈호강하고 온 기록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필름이랑 벽지는 인터넷 사진만 보고 결정할 뻔했어요. 근데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주말에 시간 내서 강남에 있는 LX랑 영림 쇼룸에 다녀왔거든요.
직접 가서 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크더라고요. 특히 필름은 영림 174랑 빅우드 002 사이에서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인터넷으로는 둘 다 예뻐 보였는데, 실물로 보니까 빅우드가 계속 눈에 아른거려서 결국 빅우드로 마음을 굳혔어요. 예산 차이가 아주 크지 않아서 다행히 결정할 수 있었거든요.
도배도 LX 가서 샘플 하나하나 다 만져보고 결정했어요. 디아망 회벽 화이트로 골랐는데,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스크래치나 오염에도 강한 게 느껴지더라고요. 천장까지 다 디아망으로 했더니 마치 페인트칠을 새로 한 것처럼 매끈한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러워요.
아, 그리고 화장실은 구축이라 변기 사이즈 때문에 애를 좀 먹었어요. 원래 정했던 모델이 안방 화장실에 안 들어가더라고요. 다행히 기사님이 빠르게 다른 사이즈로 맞춰주셔서 큰 문제 없이 넘어갔어요. 역시 구축은 변수가 생길 수 있다는 걸 이번에 배웠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빅우드랑 영림 174 사이에서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결국 빅우드로 가셨군요.
진짜 결정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직접 보고 결정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디아망 회벽은 진짜 페인트 느낌 제대로죠. 저도 천장까지 다 디아망으로 했는데 만족도 최고예요.
안방 화장실 변기 사이즈 문제는 진짜 당황스러우셨겠어요. 기사님이 바로 해결해주셔서 다행이에요.
그러게요. 처음엔 당황했는데 바로 대안을 찾아주셔서 큰 공사로 안 번져서 다행이었어요.
쇼룸 방문은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도 샘플지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색감 달라서 고생했거든요.
필름이랑 벽지 색감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빅우드랑 영림 발렌무디 조합은 어떠셨어요?
TV 매립 벽면은 빅우드로 포인트를 주고 나머지는 발렌무디로 잡았는데 조화가 꽤 괜찮아요.
저도 이번에 도배 새로 하는데 디테일한 정보 감사합니다!
와, 저도 디테일하게 비교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