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재 아이소핑크랑 일반 스티로폼 차이 직접 확인했어요
확장 공사하면서 단열재는 무조건 고성능 아이소핑크로 넣어달라고 계약서에 명시했었거든요. 근데 공사 중간에 슬쩍 보니까 그냥 일반 스티로폼을 대충 얹어놓은 것 같아서 너무 찝찝하더라고요.
결국 석고보드 마감된 곳을 직접 뜯어서 확인해봤는데 진짜 속상했어요. 단열재 사이사이에 우레탄폼으로 틈새를 꽉 채워야 기밀성이 유지되는데, 폼 자국도 거의 없고 그냥 빈 공간이 숭숭 뚫려 있었거든요. 은박 단열재도 제대로 밀봉이 안 된 상태였고요.
단순히 자재 등급 문제뿐만 아니라 시공 방식 자체가 너무 날림이라서 결국 전부 다 뜯어내고 재시공 요청했어요. 눈에 안 보이는 곳이라고 이렇게 대충 하면 나중에 결로나 곰팡이는 무조건 생기거든요. 공사 마감되기 전에 꼭 한 번씩 직접 확인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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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시브하우스
후기 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턴키로 진행 중인데 단열재 틈새 우레탄폼 쏘는 거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중간에 꼭 체크해봐야겠어요.
네, 틈새로 바람 들어오면 진짜 끝이에요. 꼭 꼼꼼하게 메워졌는지 확인하세요!
석고보드까지 뜯으셨다니 마음고생 심하셨겠어요. 그래도 발견해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이소핑크랑 스티로폼은 단열 성능 차이가 확실히 나더라고요. 저도 비용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아이소핑크로 갔어요.
비용 차이가 좀 나더라도 확장방은 무조건 아이소핑크로 가시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해요.
우레탄폼 제대로 안 쏘면 나중에 결로 생길 확률 진짜 높아요. 재시공 결정 잘하신 듯해요.
단열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