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마다 컨셉 다르게 할까 고민했는데... 공간 통일감 진짜 무시 못 하겠네요

초***2

저 진짜 처음에는 거실은 화이트, 안방은 좀 더 딥한 우드로 분위기 다르게 가져가고 싶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어떤 공간 인테리어 된 거 보고 생각이 확 바뀌었어요. 공간마다 톤이 너무 다르면 오히려 집이 좁아 보이고 어수선해 보일 수 있겠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화이트랑 우드 톤을 일정하게 유지하니까 훨씬 넓어 보이고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복도나 문 입구 마감을 바닥이랑 비슷하게 맞춰서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게 진짜 예뻤어요.

그리고 기능이 다른 공간은 아예 벽을 세우기보다 바닥재 소재만 살짝 바꿔서 경계를 주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목공이랑 마루 공사 계획할 때, 무조건 다르게 하기보다는 전체적인 톤은 맞추되 포인트만 주는 쪽으로 다시 고민해 보려고요. 덩달아 조명 계획도 톤에 맞춰서 다시 짜야겠어요 ㅠㅠ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인***버3/26

저도 방마다 색깔 다르게 넣으려다가 참았어요... 진짜 통일감이 생명이더라고요.

둥*이3/26

바닥재 소재만 바꾸는 건 비용 차이 많이 날까요? ㅠㅠ

초***23/26

자재가 달라지니까 마감 공임이 조금 더 들긴 할 것 같아요. 그래도 공간 분리되는 느낌은 확실할 듯요!

꼼*맘3/26

입구 쪽 곡선 디테일 진짜 예쁘죠... 저도 이번에 아치형으로 넣으려고요!

미***트3/26

화이트 우드 톤은 진짜 클래식하긴 한데, 나중에 질리지 않을까요?

초***23/26

그래서 저도 포인트 컬러를 아주 살짝만 섞어볼까 고민 중이에요 ㅎㅎ

튼**집3/27

조명 색온도 맞추는 것도 진짜 중요해요! 이거 놓치면 진짜 뜬금없어 보여요.

몽**글3/27

동선 고려해서 설계하는 게 진짜 핵심인 것 같아요. 나중에 살면서 후회하거든요.

랜***경3/27

글 보니까 저도 인테리어 욕구 뿜뿜하네요 ㅋㅋㅋ 부러워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