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코트 견적 낮다고 덜컥 계약했다가 나중에 비용 더 들 뻔했어요
베란다 탄성코트 시공하면서 업체 선정할 때 통기성 이야기가 정말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숨 쉬는 기능만 좋으면 되는 줄 알고 브랜드만 따졌는데, 알고 보니 그게 전부가 아니었어요.
나중에 알아보니까 벽면 온도가 변하면서 생기는 들뜸 현상이 더 큰 문제였거든요. 테이프를 붙일 때도 면이 따뜻해야 잘 붙는 것처럼, 페인트도 벽면 온도가 너무 낮으면 접착력이 떨어져서 나중에 허물 벗겨지듯 일어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바인더나 프라이머로 초벌 작업을 꼭 해달라고 요청했어요. 접착력을 높여주는 과정이라 추가 비용은 좀 있었지만, 나중에 재시공하는 비용 생각하면 이게 훨씬 나은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기존에 있던 들뜬 페인트는 깔끔하게 다 긁어내고 평탄화 작업까지 병행해달라고 신신당부했어요.
탄성코트,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페인트신
후기 20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이번에 견적 비교 중인데 프라이머 작업은 따로 요청 안 하면 안 해주는 경우가 많나요?
네, 저는 아예 처음부터 공정 항목에 넣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안 그러면 그냥 기본 작업만 하고 넘어가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진짜 공감해요. 저번 집에서 저렴하게 했다가 나중에 껍질처럼 다 일어나서 재시공하느라 돈 더 들었어요.
단열 작업도 같이 고민 중인데 탄성코트랑 같이 하면 효과가 좋을까요?
기존 페인트 긁어내는 작업도 꼼꼼히 해달라고 꼭 말씀하셔야 해요!
맞아요. 밑작업이 제일 중요하죠. 덧칠만 하면 금방 또 들떠요.
프라이머 작업이 비용은 좀 더 들어도 나중을 생각하면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견적 받는데 다들 밑작업 강조하시더라고요.
탄성코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