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자재 결정하면서 MDF랑 합판 사이에서 한참 고민했어요

마***중

이번에 인테리어 준비하면서 바닥재 결정하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예산 아껴보려고 가성비 좋은 MDF 재질도 눈에 들어왔는데, 전시장 가서 직접 보니까 역시 내구성이나 습기 문제 때문에 마음이 안 놓이더라고요.

어차피 마루는 한 번 깔면 나중에 바꾸기도 너무 힘들고 인건비도 비슷하게 들어가니까, 저는 조금 더 비용을 쓰더라도 합판 재질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5년 이상은 쭉 살 집이라서 수축이나 변형 걱정 없는 게 우선이었거든요.

지금은 구정마루 그랜드텍스쳐랑 마뷸러스 리브 중에서 고민 중이에요. 화이트 톤의 디아망 벽지에 맞춰서 아늑한 우드 느낌을 줄지, 아니면 요즘 유행하는 타일 느낌의 젠틀판타지로 갈지 결정하는 게 남았어요. 가구들이 주로 화이트나 아이보리 계열이라 바닥 톤에 따라 집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아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우**버4/30

저도 처음에 MDF 생각했다가 결국 합판으로 갔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었어요. 나중에 습기 차면 진짜 골치 아프거든요.

마***중4/30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합판으로 확정했어요.

화**홈4/30

디아망 회벽에 마뷸러스 젠틀판타지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저도 비슷한 톤으로 고민했었거든요.

살**수5/1

마루 찍힘 걱정되시면 우드 타입이 확실히 덜 티 나긴 하더라고요. 마뷸러스는 나중에 오염 관리도 신경 쓰일 것 같긴 해요.

마***중5/1

안 그래도 찍힘이랑 관리 용이성 때문에 그 두 제품 사이에서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인***보5/1

바닥재를 먼저 정해야 다른 공정이 결정된다는 말 진짜 공감해요. 저도 도배지 고르기 전에 바닥부터 잡았거든요.

가***아5/1

가구들이 화이트랑 아이보리 위주면 우드 톤이 섞인 게 훨씬 따뜻해 보일 것 같아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