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10.5T로 갔다 문 걸려서 샌딩 작업 추가한 후기
요즘 유행하는 두꺼운 마루(10.5t)로 하고 싶어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진짜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너무 많더라고요 ㅠㅠ
그냥 두께만 두꺼우면 원목 느낌 나고 예쁠 줄 알았는데, 이게 일반 강마루(7.5t)보다 3mm나 더 두껍거든요.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아도 문 걸림이나 문틀 높이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대요.
특히 요즘 유행하는 무걸레받이로 하려면 바닥이랑 벽면 샌딩 작업이 거의 필수라던데... 저희 집처럼 구축은 바닥이 울퉁불퉁해서 샌딩 안 하면 마루가 벽에 딱 안 붙고 틈이 생길 수도 있대요. 예쁜 마루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공할 바닥 상태가 어떤지랑 샌딩이나 단차 맞추는 작업이 얼마나 들어갈지도 꼭 미리 체크하셔야 할 것 같아요. 자재값도 예전보다 많이 올라서 공사비 예산 잡을 때 샌딩이나 보수 작업비까지 넉넉히 생각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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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두꺼운 마루로 하면 문 아래쪽 다 깎아야 하나요? ㅠㅠ 문 걸리면 진짜 멘붕일 것 같아요.
네, 문 높이 안 맞으면 문 밑을 깎거나 마루를 더 갈아내야 할 수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체크가 진짜 중요해요!
맞아요... 저도 무걸레받이 하려다가 샌딩 비용이랑 작업 난이도 때문에 포기할까 고민했어요 ㅠㅠ
10.5t 정도면 확실히 고급스러워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도 눈여겨보는 중이에요!
샌딩 작업하면 먼지 진짜 많이 나죠? 공사할 때 보양 작업 진짜 빡세게 해야 할 듯요!
진짜 집 전체가 먼지 구덩이가 될 수도 있대요 ㅠㅠ 집진기 돌려도 엄청 난다고 하더라고요.
단차 맞추는 거 진짜 기술인 것 같아요. 마루 기사님 실력이 진짜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두께 보고 덜컥 결정했다가 문틀이랑 마루 높이 안 맞아서 고생한 적 있어요... ㅠㅠ
마루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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