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덧방이랑 철거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결정한 것들

구***기

철거 전 실측하면서 사장님이랑 한 바퀴 돌았는데 생각보다 결정할 게 많더라고요. 처음엔 욕실을 다 뜯어내고 새로 하고 싶었는데, 사장님이 타일 두께랑 바닥 높이 올라가는 걸 보시더니 덧방이 훨씬 경제적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타일 외에 속 재료까지 다 긁어내려면 비용이 꽤 뛰거든요.

근데 거실 화장실은 사이즈가 2100 정도로 딱 붙는 편이라, 원래 꿈꿨던 조적 파티션은 포기했어요. 억지로 넣었다가 공간만 좁아질 것 같더라고요. 대신 샤워 공간은 바닥을 좀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어요.

베란다 쪽은 창틀 사이로 물이 스며들어서 곰팡이가 생긴 걸 사장님이 짚어주셔서, 바로 외부 코킹 작업자님도 따로 섭외했어요. 미리 체크 안 했으면 나중에 큰일 날 뻔했거든요. 보일러 밸브도 뻑뻑하면 나중에 부러질 수 있다고 WD 뿌려두라고 알려주셔서 바로 조치해뒀어요.

철거/설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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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철거

후기 26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욕***녀4/27

저도 덧방 고민 중이었는데 사장님이 비용 아껴주는 쪽으로 말씀해 주시니 진짜 다행이네요.

구***기4/27

맞아요. 저도 처음엔 무조건 철거였는데 현장 상황 보니까 덧방이 훨씬 합리적인 것 같더라고요.

수*왕4/27

코킹 작업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번에 놓쳤다가 나중에 누수 때문에 공사 커졌거든요.

미***프4/28

조적 파티션 진짜 예쁜데 사이즈 때문에 포기하셨다니 아쉬우시겠어요ㅠㅠ

구***기4/28

저도 그게 제일 미련 남는데, 화장실이 너무 좁아질 것 같아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어요.

꼼***보4/28

보일러 밸브 WD 팁은 진짜 몰랐던 건데 메모해둬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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